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은 21만437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는 486만9449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 이후 단 한번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단 한번도 놓치지 않은 '서울의 봄'이다.


1위인 '서울의 봄'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오늘(5일) 중 500만 돌파가 유력하다. '싱글 인 서울'이 2위이긴 하지만,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서울의 봄'과 그외 작품들의 편차가 크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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