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투성이 연인'은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서로 다른 삶을 지향하게 된 연인이 일그러져가는 과정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드라마. 배우 한해인은 신작 집필을 앞두고 원치 않은 임신으로 모든 것이 뒤틀어져 버린 작가 재이로 분했다.
한해인의 화보와 작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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