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강남은 이상화, 지인들과 함께 하와이를 찾았다. 강남은 “첫 공개인데 하와이에 집이 있다”라며 수영장이 딸린 집을 공개했다. 아담하고 예쁜 건물에 수영장과 널찍한 마당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강남은 “사실 아무도 수영 안 한다”라며 안 들어간 지 1년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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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용산 건물주' 강남♥이상화, 하와이 별장 최초 공개 "수영장 물 매일 정화" ('강나미')](https://img.tenasia.co.kr/photo/202311/BF.35181511.1.jpg)
다음날 일어난 강남은 숙취에 괴로워하며 지인들과의 관광 스케줄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한국에도 자기 집과 건물이 있다. 특히 용산에 있는 건물은 할머니가 소유해 살던 집 터에 올린 5층 건물로,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내가 돈 내고 내 명의로 하겠다고 했는데 일본 갔다오니 엄마 이름으로 돼있다고 하더라"며 사기를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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