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는 멤버들을 향해 "시즌2는 시즌3을 위한 인트로였다"라며 첫 녹화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멤버들은 '예고84'의 자신감에 웃음을 터트리며 그의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또한 한국에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까지, 여행의 시작점에 도착하는 것만으로도 시즌 사상 최장 이동 시간을 예고해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이동 시간 동안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들과 연이어 직면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태계일주3'는 오는 26일 첫 방송 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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