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가비는 커스틴에 대해 "사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말을 못한다. 사실 더 친해지고 싶고 막 하고 싶었는데 커스틴이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지 생각에 더 못해 아쉽다. 커스틴이 돌아가기 전에 더 친해져야 하는데 더 노력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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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는 국내외 10대 댄서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치열한 경쟁을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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