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날 TV조선은 뮤지컬 분장실에 들어가 규현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DVERTISEMENT
규현은 9월 2일 개막해 11월 19일에 막을 내린 뮤지컬 '벤허'에서 귀족 가문의 자제에서 하루아침에 노예로 전락한 기구한 운명을 지닌 유다 벤허를 연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