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에서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일상 모습에서 반항기 넘치는 빌런으로 변신해 집회 현장을 관찰하는 듯한 구도로 영상이 진행, 이번 앨범에서 이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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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리지널 음악을 지향하는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색깔에 맞춰 이번 앨범에도 멤버들이 주체적으로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 데뷔곡 ‘쉿 (Shhh)’ 작곡에 참여하며 데뷔 앨범부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을 드러냈던 벨은 이번 앨범에서 자작곡 ’Says it’을 수록하며 역량을 뽐냈고 쥴리는 ‘Nobody Knows’와 ’Bad News’ 영어 버전에 작사가로, 나띠는 벨과 함께 ‘My 808’ 작사가로 이름을 올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Born to be XX’는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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