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청하 "연예인? 내 삶은 아냐…직업 바꾸고 파, 유학 꿈 有" ('대세갑이주')](https://img.tenasia.co.kr/photo/202310/BF.34925715.1.jpg)
공개된 영상에서 청하는 "내가 컴백을 안 한지 1년이 넘었다. 마지막 컴백이 '스파클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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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가비는 "많이 쉰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또 "나는 뭔가 되게 길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 보면 1년이면 그렇게 긴 거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라고 밝혔다.
이에 청하는 "근데 우리 팬분들은 또 길다고 느낄 수 있지 않겠나"라며 "제가 좀 쉬지 않고 계속 했었던 편이이다. 이번이 최장기간으로 기다려 주시는 거 아닐까"라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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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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