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2022년 결성된 '제천영웅시대'는 지난해 6월부터 제천 하소아동복지관에 매달 과자와 피자 등 간식을 제천영웅시대 이름으로 전달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KBS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히어로 출연과 6월 16일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랩핑 버스를 제천과 단양지역에 운행한 적이 있고 지난해 연말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00만원을 기탁 하는 등 그동안 많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제천 영웅시대는 앞으로도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지속해서 기부와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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