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과 김영광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악인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악인전기>는 절대 악인을 만난 생계형 변호사가 엘리트 악인으로 변모하는 이야기를 담은 범죄 누아르 드라마.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신하균, 김영광, 신재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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