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프 업 비즈니스’는 아이돌 그룹 온리원오브의 멤버 전원이 출연을 예고하면서 큰 기대를 모은 작품.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게릴라 상영작으로 처음 선보이며 전세계 팬들로부터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한껏 높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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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웹드 ‘범프 업 비즈니스’는 원작 특유의 수려한 외모와 실력을 갖춘 아이돌 듀오를 영상으로 완벽히 옮겨 놓은 듯한 캐스팅과 그룹 활동을 통해 이미 완성된 출연자들의 케미가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 속 시련을 통해 성장하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해 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온전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온리원오브 멤버 전원이 직접 참여한 OST도 ‘범프 업 비즈니스’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껏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예고 영상은 풋풋한 설렘을 담은 ‘이든(Mill)’의 덤덤한 듯 떨리는 고백이 담겨 있어 과연 이 고백의 대상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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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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