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포토] 주윤발 "내가 죽었다는 애기 신경도 안써" 입력 2023.10.05 12:36 수정 2023.10.05 12: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홍콩배우 주윤발이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은 매해 아시아영화 산업과 문화 발전에 있어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보인 아시아영화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영웅본색>(1986), <가을날의 동화>(1987), <첩혈쌍웅>(1989), <와호장룡>(2000)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부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연예인 부부 벌써 '5쌍' 파경…남은 4개월은 행복한 소식만 있기를 [TEN피플] [종합] '박해준 아들' 김민규, 최윤지와 ♥핑크빛 맞았다…입맞춤 포착 "네가 먼저다" ('첫 사랑을') 30대 신인 여배우, 변우석→변요한 소속사 이적 후 겹경사 맞았다…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