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욱 감독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열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문소리, '폭싹'으로 초대박난 줄 알았는데…"2년간 작품 없어" 고백('각집부부')](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39860853.3.jpg)
![에스파 카리나, 아침부터 안구정화 [TV10]](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61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