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조인성은 현재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HOPE' 촬영 차 해외에 머물고 있다. 박선영 전 아나운서 소속사 SM C&C는 해당 지라시와 관련해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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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에 출연 중이다. 박선영 전 아나운서는 SBS 퇴사 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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