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최근 2023 하반기 대학 축제에 연이어 출연하며 팬들은 물론 대중과도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스테이씨는 지난 7일 숙명여대를 시작으로 13일 가천대, 14일 경희대를 찾아 학업에 지친 학생들을 독려하고 특별한 시간을 만들었다. 스테이씨는 최근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Bubble (버블)’을 비롯해 큰 사랑을 받았던 각종 히트곡을 불렀다.
스테이씨는 앞으로도 교통대, 강원대, 광운대, 명지대, 숭실대 등 대학가 축제를 순회하며 청춘의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린다. 또한 우리금융그룹 ‘우리 모모콘’, ‘2023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등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스테이씨의 데뷔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은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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