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마라토너들의 실화를 스크린 위에 재현하며 베테랑 감독의 진가를 발휘한 강제규 감독과 국가대표팀의 든든한 현지 코디네이터 ‘백남현’ 역을 맡아 극에 유쾌한 활력을 더한 배우 김상호가 유튜브 '넌 감독이었어'에 출연해 ‘한평생 영화를 위해 달려온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솔한 토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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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47 보스톤'은 오는 9월 27일 개봉한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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