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K는 9월 4일 정규 1집 'Letters with notes'(레터스 위드 노트)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뮤비는 트와이스 다현이 의기투합해 열연을 펼치고 몰입감을 높였다. 팬들은 "뮤비에 다현이 등장해 새롭고 신선했다", "영케이와 다현의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인다"며 호평을 보냈고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것밖에는 없다' 뮤비 촬영 현장 비하인드 포토를 선보였다.
신보는 5일 기준 인도네시아, 태국 등 여러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및 국내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한편 Young K는 해외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행보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준혁, 찬란한 비주얼...걸어다니는 조각상[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178279.3.jpg)
![민희진의 오케이, 뉴진스 새 둥지냐 빈 껍데기냐…그것이 문제로다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3871209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