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민재는 SBS M ‘더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MC를 맡으며 정확한 메시지 전달은 물론 적재적소의 위트 있는 멘트로 진행 실력을 증명한 데 이어, 유준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귀여움이 묻어나는 입담을 뽐내며 눈길을 끌었기에 이 두 사람의 동반 출격 소식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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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컴백 전부터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공략하는 색다른 티징 콘텐츠를 선보인 싸이커스는 컴백 후에도 팝업스토어, 카페 이벤트, 온라인 전시회 등을 통해 다채로운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는 중이다.
싸이커스는 오늘(5일) 방송되는 SBS M ‘더쇼’에 출연하여 앨범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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