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포레스텔라 페스티벌'은 포레스텔라가 1년여 만에 준비한 야외 단독 페스티벌이다.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10월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로 수원 제1 야외 음악당에서 '2022 포레스텔라 페스티벌 - The Beginning : World Tree'(더 비기닝 : 월드 트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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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달 6일 스핀오프 디지털 싱글 'KOOL'(쿨)로 컴백하는 만큼 새로운 셋 리스트도 기대를 모은다. 포레스텔라는 오리지널 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고품격 라이브 무대를 준비 중이다. 공연장보다 넓은 야외 공간에서 울려퍼질 포레스텔라의 명품 하모니가 또 한번 잊지 못할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포레스텔라는 올해도 국내 크로스오버 그룹 최초의 미주 5개 도시 투어를 시작으로 'The Royal'(더 로얄) 서울 앙코르 콘서트와 새로운 시즌의 전국투어 'The Light'(더 라이트)로 매 공연 꽉 찬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포레스텔라의 독보적인 음원 파워가 야외 페스티벌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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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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