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00만 흥행을 달성한 영화 '밀수'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등 독창적인 IP로 콘텐츠 업계가 주목하는 작품들을 내놓았으며, 올해 초부터 연이어 히트작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 역시 473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에 단비가 되어주기도 했다.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는 “NEW는 작품 선구안을 기반으로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 및 원천 IP 발굴을 위해 끊임없이 투자를 이어오며 콘텐츠의 질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드라마 제작 경험과 영화적 안목을 겸비한 스튜디오앤뉴를 비롯해 앞으로 NEW 자체 IP의 가치를 부각하며 글로벌 스튜디오로서 제작 역량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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