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2018년 이후 처음 홍콩에 왔다며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1년에 2-3번 정도 왔었다"며 "홍콩은 실내와 실외의 날씨가 극명히 다르기 때문에 겨울에 오시는 걸 추천드린다"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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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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