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지난주에 이어 정상 자리를 지켰다.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연인’ 7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0.6%를 기록,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전회 대비 1.3%포인트 상승해 자체 최고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한 것. 마침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MBC에 웃음을 안겼다.
남궁민과 안은진의 '밀당' 로맨스가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7회에서는 병자호란이 끝나고, 재회하는 이장현(남궁민 분)과 유길채(안은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현은 유길채를, 유길채는 이장현을 보고 싶어 서로를 찾아 나섰지만 애써 그러지 않은 척해 간질간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남궁민은 대상 배우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그동안 로맨스를 자주 하지 않은 게 아쉽다는 평을 들을 정도. 한 여자를 위해 목숨까지 거는 이장현을 완벽히 소화했다.
오는 9월 2일 '연인' 1부가 마무리되고 10월에 2부가 방영된다. 이제 중반부에 접어든 이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또 펼쳐질지 기대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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