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교복을 입은 정세운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세운은 완벽한 교복핏으로 영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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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세운은 지난해 10월 열었던 팬미팅 '럭키 에어라인(LUCKY AIRLINE)'을 통해 기장으로 변신, 비행을 콘셉트로 행운(공식 팬클럽명) 맞춤 세심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확실한 콘셉트의 코너로 팬들과 소통한 바 있다.
이번 팬미팅에서 역시 행운 학교의 학생으로 변신한 정세운은 다채로운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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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세운의 2023 팬미팅 '행운제'는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9월 16일(토) 오후 6시, 17일(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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