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전진과 알콩달콩한 모습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24일 "뭔가 결혼식 피로연 느낌?!"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껏 차려입은 전진과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전진은 눈을 감고 류이서에게 다가가고 있다. 류이서는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정한 결혼 생활을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여전히 신혼 같은 결혼 생활이 돋보인다.
한편 류이서는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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