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속 유튜브 채널 수익에 관해 이야기을 나누던 꽈추형은 "저도 채널명을 뺏길까 봐 급하게 만들었는데, 구독자는 22만 명"이라고 소개한다. 이에 김용명이 "수익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꽈추형은 "나는 영상이 몇개 없으니까 구독자들의 조회수가 별로 없다. 그래도 100만 원 가까이 들어온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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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꽈추형이 밝히는 유튜브 수익의 진실은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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