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기념해 작품의 감독이자 세계적인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로 돌아온 케네스 브래너가 작품에 대한 핵심 포인트를 직접 전하는 특별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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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평범한 스릴러가 아니다. 포와로도 이런 사건은 처음이다”라고 말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유령’의 정체와 극강의 서스펜스를 자랑하는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영화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은 오는 9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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