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혜정이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디어라이프에서 열린 첫번째 에세이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 출간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에세이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은 무수한 타인으로 살아가는 배우가 아닌 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사람 강혜정'의 이야기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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