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2일 "열심히 감량하고 있는 나날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본격적으로 더 더워질 텐데 나 왜 벌써 크리스마스가 보고 싶지.. 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며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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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머리를 염색한 최준희는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놀라움을 더한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하며 극세사 각선미를 완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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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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