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감독 겸 주연배우 정우성 인터뷰
오는 15일 개봉
오는 15일 개봉

이날 정우성은 '보호자' 홍보를 위해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 '경영자들'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 출연했던 것과 관련해 "즐거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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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SNL'은 또 나가고 싶다. 저는 그 개그맨 분들의 웃음을 주는 연기의 고단함, 난이도, 고민 등 이런 것들에 대해서 큰 존경의 마음까지 가지고 있다. 그 분과 함께 해서 즐겁고 좋았다. 오죽하면 또 나가고 싶다고 하겠느냐"고 말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정우성의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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