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신기루는 "우리집은 변기 커버가 자꾸 부서진다. 나도 그렇지만 남편도 뚱뚱하다. 보통 3개월에 한번씩 커버를 갈아야 한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아우르기루'는 신기루와 김우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유튜브 예능 콘텐츠다. '아우르기루'는 다 함께 아우르자는 뜻으로, 다양한 게스트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업로드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