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신혜선, 이주영, 박희곤 감독이 9일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
신혜선, 김성균, 이주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전유진, 함께 스키장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0350.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