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둘째 뽁동이도 경부길이 짧아서 혹시 모를 조산 대비 맥수술 결정. 7시간 동안 고개 못 들고 일자로 누워있기 고문도 당하고ㅠㅜ 하반신 마취 풀리니 통증이 밀려왔지만 우리 뽁동이는 더 힘들었겠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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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은 "엄마 배 속에서 지금처럼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우리 만나자. 우리 둘째 사랑해! 주님 감사해요"라고 했다. 이에 많은 축하가 쏟아졌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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