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26일 "이렇게 옷입구 30분후 옷갈"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카페를 찾은 홍수아의 모습이 담겼다. 홍수아는 검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홍수아는 크게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새하얀 피부와 눈 뗄 수 없는 미모가 돋보인다.
평소 남다른 테니스 사랑을 자랑하고 있는 홍수아의 사복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홍수아는 30분 후 바로 옷을 갈아 입었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수아는 MBN 예능 프로그램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 중이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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