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환은 20일 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이어간다.
김진환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며,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또한 아이콘 멤버 중 첫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근는 앞서 자신의 SNS에 "준비한 것도 많고 아직 보여드리지 못한 것들도 너무 많아서 아쉽지만, 저를 기다려 주신 우리 팬분들이 저보다도 아쉬울 걸 알기에 긴 말은 아끼겠다"라고 알린 바 있다.
김진환은 지난달 첫 솔로 앨범 파트1 '파라다이스'를 발매, 지난 8일과 9일 일본 오사카 공연을 진행했다. 이어 18일에는 솔로 앨범 파트2 '블루문'을 발표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