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는 9일 "Sunburn"이라고 적고 마요르카 해변을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스는 화이트 톱과 반바지를 입고 몸매를 뽐냈다. 하얀 피부와 종이인형처럼 얇은 허리가 시선을 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