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로 매달 2억 써" 케빈 코스트, ♥19살 연하와 이혼 소송 폭로 [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307/BF.33858027.1.jpg)
큰 아들 케이든(16)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헤이즈 로건(14)과 그레이스 에이버리(13)는 편안한 차림의 옷을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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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바움가트너는 코스트너에게 매달 24만 8,000달러(약 3억 2693만원)의 양육비를 요구했다. 그러나 코스트너는 바움가트너가 "한 달에 18만 8,500달러(약 2억 4800만원)의 성형 수술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아이들은 개인 트레이너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크리스틴만 이용한다"고 주장했다.
코스트너는 현재 자녀 양육비로 지급하고 있는 월 5만 1,940달러(약 6848만원)와 자녀의 건강 보험, 과외 활동비, 딸 그레이스의 사립학교 등록금, 케이든의 자동차 비용 100%를 합친 금액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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