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니키와 정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유미, 눈부심 그 자체[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4371.3.jpg)
![엑스러브 루이, 빛나는 외모[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071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