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드라마·예능 [TEN포토] 알베르토 '300회 되서 기뻐요' 입력 2023.06.15 11:38 수정 2023.06.15 11:3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알베르토가 15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난생처음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눈에 비친 '진짜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가 출연하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한예종 출신에 노래까지 출중한 미남 남배우…한소희와 한솥밥, 신주협 9아토行 백수 ♥남편 바가지 안 긁네…'남편 6년째 무직' 한고은→'400평대 폐업' 장영란, 묵묵한 내조[TEN피플] 5.3%→2.3% 시청률 급락에 돌연 결방했는데…이서진, '나혼산'에 져도 웃는 이유 [TEN스타필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