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친다.
오는 29일 내한 행사를 확정 하며 올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7인 7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다. 톰 크루즈와 함께 시리즈를 든든하게 지켜오고 있는 IMF 팀원들과 이번 시즌 새롭게 정비된 빌런들까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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