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허니제이는 "아무도 없는 일요일 운동장.운동중독자"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러브 품에 안고 하체 뿌셔"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헬스장을 찾은 허니제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생후 2개월 된 딸 러브가 안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