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서가 미스코리아 선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월 20일 동덕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3 제67회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유은서는 '2023 미스코리아 서울' 선을 차지했다.
무엇보다 유은서는 친언니이자 2022 미스서울 선 출신인 유시은에게 직접 왕관을 수여받아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편 자매가 왕관을 주고받는 모습은 미스코리아 역사상 최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비연예인♥' 김종국, 결혼 1달 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아이 엠 복서' MC 합류](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0441.3.jpg)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