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팀은 보이넥스트도어의 데뷔곡 ‘One and Only’에 맞춰 위트 있는 영상을 선보였다. 문 소품을 활용한 ‘도어챌린지’(#DOORchallenge)는 노래 도입부의 노크 소리에 맞춰 문을 두드리는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의 제스처로 시작된다. 그가 문을 열자 르세라핌 멤버들이 등장해 고개를 흔들며 리듬을 타고, 이들은 작은 움직임으로도 힙한 분위기를 풍기며 자연스러운 멋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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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and Only’는 고백을 앞둔 보이넥스트도어의 당찬 자신감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팀명에 맞춰 ‘문’을 활용한 참신한 퍼포먼스는 이 노래의 트레이드 마크로,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한편, 지난달 30일 첫 번째 싱글 ‘WHO!’를 발표한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들은 ‘One and Only’와 ‘돌아버리겠다’ 무대를 펼치며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킬 트렌디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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