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셀린느코리아에 따르면 뷔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코트 다쥐르에 위치한 프랑스의 전통 있는 고급 호텔 뒤 캡 에덴-록(DU CAP-EDEN-ROC) 호텔 내 에덴 록에서 열린 셀린느의 프라이빗 디너에 참석해 즐거움을 만끽했다.
다만, 두 사람의 열애가 '공식'은 아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빅히트 뮤직 양 측은 제니와 뷔의 열애에 대해 사생활 이슈라며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뷔와 제니의 열애설이 처음 불거진 건 지난해 5월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남녀가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했다는 목격담과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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