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의 센스에 진선규가 감탄했다.
5월 18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는 노르웨이 첫 캠핑장으로 향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스트론다 호수 캠핑장에서 텐트를 친 진선규는 장모님이 준비해 준 명란젓, 마늘짱아지 를 내놓아 모두에게 환호를 받았다. 이어 박지환 역시 겉절이를 꺼내놔 푸짐한 한 상이 차려졌다.
다양한 반찬에 비해 밥은 없어 난감한 상황이 되자 윤균상은 자신의 짐꾸러미에서 뭔가를 주섬 주섬 꺼냈다. 이어 그는 "제가 첫날이라 혹시 뭘 먹지 못할까 싶어서 준비해왔다. 첫날에 이렇게 될 줄 몰랐다"라며 라면을 꺼냈다.
화색이 돈 진선규는 "오늘 같은 날에는 라면이 최고다. 라면 없었으면 큰일날 뻔 했다"라고 격하게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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