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호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에서 홍보 업계를 이끄는 회사 얼스커뮤니케이션의 CEO 서동훈 역을 맡았다.
정윤호는 지난 10일 첫 공개된 1, 2화에서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박윤조(이연희 분)의 초코라떼를 쏟게 만든 아찔한 첫 등장부터 경쟁 PT 참가자로 강단에 선 모습, 대기업 세용에서 어려운 부탁을 받고 고민을 거듭하는 CEO의 면모까지 열정 가득한 서동훈을 그려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