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소아린은 화이트 와이셔츠로 청초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네이비 컬러의 더블 버튼의 수트를 착용한 컷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다채로운 이미지를 소화해냈다.

극 중 소아린은 명세빈(최승희 역)의 딸인 최은서 역을 맡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2019년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로 데뷔,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는 차세대 기대주로 성장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