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3' 박미선이 이유리의 집 위생상태에 우려했다.
10일 MBN 예능프로그램 ‘고딩엄빠3’에서는 박미선이 고딩엄마 이유리네 찌든 살림에 경악했다.
이날 집안 곳곳에 먼지와 찌든 때, 수세미 등 엉망인 살림 상태를 본 박미선은 물론 패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미선은 "청소를 안 해요? 근데 하필 저 날 왜 그랬을까?"라고 황당해했고 이유리는 "재율이가 움직이다보니 빨리 빨리 하다보니 이렇게 된 거 같다"라며 "저 원래 깔끔쟁이다"라고 둘러댔다.
박미선은 "아기 때문에 청소해야 하는 거다. 아까 젖병도 소독 안 해놨고 온 집안에 먼지에. 아이 건강 때문에 잔소리하는 거다"라고 조언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제주 살이' 루시드폴 "이상순도 서울 올라왔지만…서울 살이 정신 없어"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12975.3.jpg)
![[공식] '46세' 조우진, 10년 동반자와 결별했다더니…3개월 만에 새 식구 생겼다 "진심으로 기뻐"](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94841.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