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카네이션! 친구랑 가서 화장품도 사오고 아들 고마워. 요 몇일 힘들어 보인 엄마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 너무 감동이야. 내년부턴 엄마가 받고 싶은 선물 기대할께! 선물 아니어도 되고 아들의 편지. 용돈도 부족하다며 늘. 근데 컬러도 너무 이쁜 걸 골랐잖아. 고마워 아들! 많이 사랑한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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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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