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은 6일 비 오는 어린이날 놀이공원에 갔다며 "태풍이 와도 가겠다는 말에 일단 갔는데 비도 보슬보슬 아기보슬비처럼 조금만 내리고 사람도 없고. 기구도 10개는 넘게 탄 듯. 그 동안 대기 너무 길어서 타보지도 못한 것들 다 타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완벽한 에버랜드 어린이날이었네. 나도 2kg는 빠진거 같고"라고 적고 사진과 짧은 영상들을 공개했다.


한편, 이시영은 연매출 25억의 요식업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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