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은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2019년 결혼한 이후 2020년 딸 조이를 출산했다. 서효림은 결혼 5년 차에도 여전히 애정을 과시하는 강남, 이상화 부부를 보며 흐뭇해한 것도 잠시 두 사람이 2세에 대한 간절한 바람을 드러내자 "아기 생기고 남편과 방 같이 안 써요"라며 딸 출산 후 달라진 점을 언급해 경험자의 면모를 드러낸다.
ADVERTISEMENT
그뿐만 아니라 서효림은 세간에 이슈가 됐던 강남의 재벌 2세설에 대해 언급한다. 앞서 강남과 김수미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가운데 서효림은 "시어머니가 강남 씨 집을 가보시더니 너무 좋다고 하더라"며 강남의 재벌 2세설에 불을 지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